천안에서만 봤던 두존 치킨을 전주에서도 보게 되네요.

특유의 치킨 박스가 참 재미있습니다.

간만에 맥주도 잘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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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스 피자

Jeonju Inside 2009. 3. 31. 22:02

카드와 비교해보면 사이즈가 정말 대단합니다.

콜라 포함 19,000원정도 하네요.


전국에 퍼져있는 체인점 같은데 이런 가게를 이제서야 알다니 정말 슬픕니다.

자주 먹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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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팔이

Jeonju Inside 2009. 3. 23. 22:19

1년이 넘도록 Chesta가 모았던 술 공병을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며칠 전에 제가 이미 다 분류를 해놓았지요.


수입 맥주들은 팔 수 없어서 따로 분류해 두었습니다. 정리가 안되어 있을때는 저기가 꽉 찼었지요.


정말 많습니다.


제일 많았던 버드. 맛있지요.


결국 사과박스만한 박스를 병으로 가득 채우고, 봉투에까지 담아서야 근 80병에 달하는 공병을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공병을 근처 롯데마트에서 3400원으로 바꿔서, 간식거리로 바꿔왔습니다.

무슨 엿 바꿔먹는 기분이지만, 베란다가 깨끗해져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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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요리 담당이 제가 아닌게 다행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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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a가 없는 오늘은 Ramia와 함께 조촐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두부는 착한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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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Jeonju Inside 2009. 2. 22. 21:34

3천원어치 떡이 맛있는 떡볶이가 되었습니다.

3인분을 넣기엔 너무 그릇이 좁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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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Jeonju Inside 2009. 2. 16. 10:56


내려온 기념으로, 마늘 스파게티를 해먹었습니다.

비교적 느끼하고 양이 무지 많았지만[저거 말고도 한 그릇 더 있었습니다.],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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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찌개!

Jeonju Inside 2009. 2. 6. 22:21


모드를 잘못맞춰서 그런지 퍼렇게 나왔네요.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먹었습니다.

냄비 받침은 일상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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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한정판에 들어있던 네잎 클로버 세트를 화장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자라면서 보다보니 점점 네잎 클로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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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ta의 실력으로 만든 초밥. 3명이서 먹기는 조금 모자랐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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