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찌개!

Jeonju Inside 2009. 2. 6. 22:21


모드를 잘못맞춰서 그런지 퍼렇게 나왔네요.

맛있는 김치찌개를 해먹었습니다.

냄비 받침은 일상 1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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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 한정판에 들어있던 네잎 클로버 세트를 화장실에서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게 자라면서 보다보니 점점 네잎 클로버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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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ta의 실력으로 만든 초밥. 3명이서 먹기는 조금 모자랐지만,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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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오락실을 볼 겸 객사에 다녀왔습니다.


여러모로 대단한 오락실입니다.


근처 분식점, '야미야미'에서 치즈 뚝배기를 먹었습니다. 밥이 좀 질었지만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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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소평 탕수육 중 사이즈를 먹었습니다. 여전히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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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앞쪽의 가맥집, 주유소에 다녀왔습니다. 안주가 싸고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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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sta의 요리 실력을 믿고 맡겨봤습니다.

결국 아주 맛있는 카레 크림 스파게티가 되었습니다.

내려와서 가장 맛있는 식사를 했던 것 같네요.



아, 만두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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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은 오래된 녀석이라 먹지 못하고 버렸습니다만, 결국 고추참치가 우릴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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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까닭?

Jeonju Inside 2009. 1. 16. 01:13

칭따오와 함께하는 닭 4마리.

가장 신나는 안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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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완산구에 있는 화산체육관 빙상경기장에 다녀왔습니다.


멋진 조형물도 있습니다.


라이더의 고글을 연상케 하는 건물입니다.


밤새 내린 눈이 아직도 녹지 않았습니다.

이용료는 3,000원이고 스케이트 대여료는 2,000원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놀랐습니다. 게다가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매우 많았습니다. 주말에는 더욱 많을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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